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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등기 우편
작성일시: 2010-06-16 09:57:27   
작성자 : 관리자(고)   

-등기 우편-

어느 날 영구가 우체국에 등기우편을 부치러 갔다.
담당계원이 우편물의 무게를 달아보았다.

" 좀 무거운데요. 우표를 한 장 더 붙여야 겠어요."

" 우표 한 장 더 붙이면 더 무거워 질 텐데요! "


-사는 재미-

"나 오늘부터는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그리고 말야, 바람도 안 피우기로 했어"

"그럼, 자네는 오늘부터 무슨 재미로 사나?"

"그거야, 거짓말 하는 재미로 살지."

밑도 빠졌네!

바보 사나이가 항아리를 사려고 옹기점엘 갔다.
항아리는 모두 엎어놓고 파는 것을 모르고

"무슨 항아리들이 모두 주둥이가 없어?
어느 바보가 이렇게 만들었지"

투덜대며 항아리 하나를 번쩍 들어 뒤집어 보고는

"얼라! 밑도 빠졌네...."


-구두 한짝 -

윗층에 사는 사람이 언제나 늦게 귀가해서 구두를 집어 던지는 버릇 때문에

아랫층 사는 남자는 잠을 잘수가 없어 하루는 윗층에 올라가서 불평을 했다.

"당신이 구두를 벗어 바닥에 놓을 때 조용히 내려 놓으면 좋겠군요."

윗층의 남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날밤 윗층의 남자는 약속을 잊고 습관대로 구두를 벗어 바닥에 집어던졌다.

한짝을 던지고 나서야 아랫층 남자의 항의가 생각나서 나머지 한짝은 조심스럽게 벗었다.

다음날 새벽 아랫층 남자가 뛰어 올라왔다.

"아니, 구두 한 짝은 신은채 잤소?

한 짝을 언제 벗을지 몰라 밤새 잠을 못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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